정부는 코로나19로 인하여 피해를 입은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의 빚 부담을 줄여주기 위하여 총 30조원의 규모의 '새출발기금'을 다음달인 10월 4일 공식 출범하기로 하였다. 금융위원회에서는 채무조정을 신청하기를 원하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는 새출발기금의 온라인 플랫폼 또는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50곳, 그리고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26개 사무소 등 총76개 오프라인 현장 창구에서 신청할 수 있도록 하였음을 9월 25일 밝혔다.

금융위원회에서는 보다 원활한 신청을 돕기 위하여 9월27일 부터 ~ 9월30일까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하여 사전 신청을 받기로 하였다. 온라인 플랫폼은 9월 27일 오전 9시 30분에 오픈이 되고, 평일에만 운영이 된다.

사전신청은 홀수 짝수제로 운영이 되고 출생연도가 홀수라면 9월27일, 9월29일 짝수라면 9월 28일, 9월30일에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하여 신청시에는 본인확인 절차 채무조정대상 자격 확인 채무조정 신청의 순으로 진행이 되므로 온라...